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모 짱은 여자아이!/애니메이션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MyAnimeList, code=52305, user=7.85)] ## 2023년 7월 18일 기준 Reviewers : 156,900 깔끔한 작화와 시원시원한 전개력으로 호평을 얻었다. 한국 기준 평가도 무난하다. * 작화 및 연출 특출나다 할 만한 장점은 없다만 반대로 질이 떨어지는 부분 역시 없다. 다만 1화에서 나오지 않고 2화에서 공개된 OP 영상은 그닥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. 콘티와 연출을 [[다이치 아키타로]]가 맡았는데, 퀄리티는 좋지만 흔히 이쪽장르 OP라면 있을 법한 장면들이 다 나오는 코미디풍 식상한 연출인 데다 노래와 잘 맞물리지도 않고 기묘하다는 평. * 스토리 한 화당 2~3개의 에피소드로 나누어 보여주기에 시간 떼우기로도 적절하고 완급조절도 나쁘지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다. 원작이 4컷만화임에도 매 화마다 기승전결이 깔끔했던 덕분에 애니화 하면서도 중간중간 내용 보충에만 힘을 쏟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이런 장르 특성상 루즈해지거나 매너리즘에 빠질 영향이 있다는 단점이 산재해 있었으나 '''2화에서 그야말로 신들린 절단신공을 선보이며(...)''' 수 많은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웠다. 다만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패턴이 반복되는 면이 있었고, 갈등이 해결되는 12화의 전개가 다소 맥이 빠진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.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는 호평을 받았다. * 성우 보이쉬하면서도 여자아이 다움을 잘 살린 [[아이자와 토모]] 역의 [[타카하시 리에]]가 대호평을 받았다. 보이스 톤과 말투 덕분에 [[우즈마키 나루토]]의 [[타케우치 준코]]과 헷갈렸다는 평도 발견되는 수준이다. [[에밀리아(Re: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)|에밀리아]]를 연기했던 리에가 맞느냐는 말도 많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